성찰과 묵상 별 볼일 없는 이를 부르시는 주님 Posted on 2018/01/242018/02/07 가난한 집안에 내세울 것 없고, 못 배워 무식한데다, 특출난 능력도 없고.. 게다가 못된 짓은 어려서부터 탁월했던 탓에 죄와 어둠에 참 익숙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나인데… 그런 나를 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