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열정을 지닌 형제들의 만남

희안하게 미국에서 1년에 한번씩 만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만나서 하는 얘기라고는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과 선교 전략 이야기… 주님이 주신 열정의 피를 속이지 못하는 남자들의 직업병… 작년에도 그랬던거 같은데 올해도 계속 이어가는거 같은 대화.. 인연은 인연인가 봅니다.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가실 주님의 붓질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