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야기 최양업 신부님의 편지모음! Posted on 2022/05/222022/06/02 1세기의 복음은 18세기에도 토씨하나 틀림없이 뿌려졌다. 반면에, 그 뒤로 200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거 같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고, 죄스럽고, 부끄러웠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