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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형제의 삶과 신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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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업 신부님

  • 그냥 이야기

최양업 신부님의 편지모음!

Posted on 2022/05/222022/06/02

1세기의 복음은 18세기에도 토씨하나 틀림없이 뿌려졌다. 반면에, 그 뒤로 200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거 같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고, 죄스럽고,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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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is I do for the sake of the gospel, so that I too may have a share in it. (1Cor 9:23)
2007.08.08 ~ 2008.03.16 : 222일 + 2008.09.27 ~ 2011.02.26 : 883일 = 우리의 연애는 1,105일 / 우리의 결혼은 5,199일 (2011.02.26 ~ Now) 14.244년♥
주애가 태어난지 : 4,850일 (2012.02.10 ~ Now) 13.288년♥ / 이레가 태어난지 : 2,503일 (2018.07.15 ~ Now) 6.858년♥ /
미국에 이주한지 : 3,278일 (2016.05.31 ~ Now) 8.98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