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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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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바라보는 이유

Posted on 2021/09/172022/01/13

내가 지금까지 예수님을 바라보는 이유. 신심이 깊고 성실하며, 믿음이 훌륭한 놈이여서가 아니라, 너무나 많은 용서를 받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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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is I do for the sake of the gospel, so that I too may have a share in it. (1Cor 9:23)
2007.08.08 ~ 2008.03.16 : 222일 + 2008.09.27 ~ 2011.02.26 : 883일 = 우리의 연애는 1,105일 / 우리의 결혼은 5,199일 (2011.02.26 ~ Now) 14.244년♥
주애가 태어난지 : 4,850일 (2012.02.10 ~ Now) 13.288년♥ / 이레가 태어난지 : 2,503일 (2018.07.15 ~ Now) 6.858년♥ /
미국에 이주한지 : 3,278일 (2016.05.31 ~ Now) 8.98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