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야기 이방인으로서의 삶 Posted on 2018/11/222018/11/26 이것이 현실인지 혹은 나 혼자만의 착각인지 잘 알 수 없지만. 종종 벽같은 것이 느껴질 때가 있다. 노골적으로 차별을 한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어쨌거나 동양인인데다 영어까지 못하는 입장에서는 ‘무리’에 낀다는 게 버겁고 때론 벽이 느껴질 때가 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