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온 뒤, 여기서 만난 너무 귀한 인연들이 많다. 원래 알던 분들이지만 더욱 돈독해진 분들도 있고 새롭게 관계를 이어가는 아름다운 분들도 많다. 또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관계가 된 분들도 많다. 반면에, 한국에서의 관계들 중에는 변화도 많았다. 필요에 의해서만 연락을 하는 사람, 항상 내가 먼저 연락을 해야 소식을 알 수 있는 사람, 반대로 늘 나보다 […]
미국에 온 뒤, 여기서 만난 너무 귀한 인연들이 많다. 원래 알던 분들이지만 더욱 돈독해진 분들도 있고 새롭게 관계를 이어가는 아름다운 분들도 많다. 또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관계가 된 분들도 많다. 반면에, 한국에서의 관계들 중에는 변화도 많았다. 필요에 의해서만 연락을 하는 사람, 항상 내가 먼저 연락을 해야 소식을 알 수 있는 사람, 반대로 늘 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