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나쁜 짓(하면 안되는 짓)을 행하는 것을 죄를 짓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하지 말라는 것을 안함으로써 죄로부터 양심의 자유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복음에서 예수님의 말씀은, 금지 조항들을 ‘하지 않은 것’에 관해 전혀 언급이 없고.. 선을 행하지 않았다는 소극적 태도만으로도 벌을 받는 심판 대상이 된다는 충격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일반적으로, 나쁜 짓(하면 안되는 짓)을 행하는 것을 죄를 짓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하지 말라는 것을 안함으로써 죄로부터 양심의 자유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복음에서 예수님의 말씀은, 금지 조항들을 ‘하지 않은 것’에 관해 전혀 언급이 없고.. 선을 행하지 않았다는 소극적 태도만으로도 벌을 받는 심판 대상이 된다는 충격적인 기준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