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아닌 삶…

식상할 수도 있을만큼 익숙해진 말씀인데도, 영어로 들으니 식상함이 덜했던 것일까. 강론 때 신부님의 선포에서 마음이 쿵!하고 내려 앉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