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을 지내며

자격 없는 나를 위해 자격으로 오신 주님. 그분이 자격이 되어주심이 나를 살게 한다. 자격 없는 나이기에, 주님이 간절히 필요하다. 신앙을 한다면서, 고상하게 앉아서 주접을 떨고 앉았도다.

본당 대림피정 중, 신앙나눔

대림시기를 맞이해서 본당에서 일일 대림피정이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개인 신앙 나눔하는 시간이 저에게 할당되었습니다. 얼마전 다녀온 School of Mission 여정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배경으로, 어떻게 대림시기를 보내면 좋을지에 대해서 살짝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