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백 나는 지독한 예수쟁이 Posted on 2017/06/282017/12/20 제가 생각해도 저는 좀 지독한 예수쟁이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부르길, 예수 중독자라 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나를 ‘광신도’라고 부릅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