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야기 먼저 다가와 준 한 걸음 Posted on 2017/07/012017/12/03 어젯밤은, 그저 귀찮고 재수 없다는 이유로 나 자신을 드러내기 꺼려하는 저에게, 나를 알기 위해 다가와 주고 또 진심으로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어느 분의 나눔 때문에 감사하고 또 따뜻했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