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연민을 타겟 삼아 자신을 낮출 때 사람들의 관심과 인정을 동시에 얻어낼 수도 있다. 많이 연약했던 과거의 나도 그랬었고,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이런 류의 사람들을 본다. 교만도 잘 따라가다보면 인정욕구나 낮은자존감 등에서 온다. 결국 이 또한 연약함이자 아픔이고 상처다. 교만한 사람이든,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든, 모두 상처로 앓고 있는 사람이라는 건…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손길이 필요한 환자라는 말과 같다.
사람들의 연민을 타겟 삼아 자신을 낮출 때 사람들의 관심과 인정을 동시에 얻어낼 수도 있다. 많이 연약했던 과거의 나도 그랬었고,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이런 류의 사람들을 본다. 교만도 잘 따라가다보면 인정욕구나 낮은자존감 등에서 온다. 결국 이 또한 연약함이자 아픔이고 상처다. 교만한 사람이든,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든, 모두 상처로 앓고 있는 사람이라는 건…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손길이 필요한 환자라는 말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