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아무거나 물어봐주시면, 멋대로 답을 해 드립니다. 🙂 참고로, 익명에다 아무런 정보도 기록되지 않으니 정체를 밝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단, 비상식/반윤리/무개념은 답을 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불쾌함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폭파됩니다.
주고받은 흔적들..
Q.
배고픈데 밥이 없어요...어떻게 하죠? (A-yo사절) @ 2003/07/01 오전 11:23
Thomas bro :
배고픈데 밥이 없다..그럴땐 밥을 해야겠죠;; 만일 귀찮다면.. 밥 먹을 자격이 부족하니 굶어야하고.. ㅡㅡ 쌀이 없다면 라면을 삶아먹든가;; 라면이 없으면 사오고.. 돈도 없으면.. 그냥 물만 마셔야죠.. ㅡㅡ;; @ 2003/07/01 오전 11:30
Thomas bro :
음.. 일단 아부지 어무니.. 그리고 내 동생 태경이.. -_- 그 외에 친구들이나.. 군대 가 있는 놈들..-_-;; 등등.. 생일이라고 특별히 생각나는 사람이 어딨어여-_-;; 머 평소랑 다를게 없는데 ㅡㅡ;;; @ 2003/06/22 오전 11:30
Q.
이거 익명이라 재밌다 -- @ 2003/06/13 오전 11:22
Thomas bro :
재밌으면 결혼해 (??) @ 2003/06/13 오전 11:31
Q.
내가 오빠 사랑하는거 알고있었어? @ 2003/06/05 오전 11:21
Thomas bro :
음.. 글쎄.. 날 오빠라고 부르면서 날 사랑한다니.. 여자 동생들 중에 날 사랑하는 사람은 없는걸로 아는데 ;ㅁ; 모르고 있었어!! 누군데?? ㅡㅡ; @ 2003/06/05 오전 11:31
Q.
술 마실때 내가 가끔은 생각나니?..... @ 2003/06/05 오전 11:21
Thomas bro :
술 마실때 가끔 생각나는 사람은 수 없이 많은데;; 못본지 오래된 사람들.. 보고픈 사람들이 많아서;; 뭐 그 중 한명이 당신일지도 모르겠;; (뉘신지;;) @ 2003/06/05 오전 11:32
Q.
생일 선물로 받고 싶은 것은? @ 2003/06/03 오전 11:21
Thomas bro :
어라 그러고보니 이번달이군.. 아 제길.. 생일이 와도 기쁘지가 않네.. 시간이 너무 잘가니.. 어휴.. ;ㅁ; 흠.. 받고 싶은건.. 많은데.. ㅡ.ㅡ 근데 무엇보다 1순위는 ‘지갑’ -_-; 군대 갈때 가져갈 수 있으니;; (지금꺼 너덜거리는..;;) ….아참! 세계사, 고대문학에 관련된 서적도.. 관심있음!! 사줄려구요!?!?!?!? +ㅁ+ @ 2003/06/04 오전 11:32
Q.
이발은얼마나자주하나요? @ 2003/05/10 오전 12:00
Thomas bro :
이발은 1년에 2번에서 3번 정도?? ㅡㅡ 이발하는데 돈 들어가는것도 돈 아깝습니다 -_-;; 한참동안 안자르고.. 참다 참다 자르고.. ㅡㅡ;; 절약정신!! (미쳤다;;) @ 2003/05/10 오전 11:17
Q.
넌 왜케 못생겼누? ㅋㅋ @ 2003/05/09 오전 1:01
Thomas bro :
어머? 사람 잘못봤나봐요 ^_^/ @ 2003/05/09 오전 11:17
Q.
공휴일은 뭐하고 지내나요 @ 2003/05/08 오전 3:03
Thomas bro :
공휴일은.. 쉬는 날이잖아요~ 말 그대로 쉬지요..;; 집에서 뒹굴 거리기 일쑤..;; 전날 늦게까지 컴퓨터를 하고 늦게 일어납니다 ^_^ 맘껏 자는거죠! 그리고 안씻어도 되고...;; 뒹굴뒹굴...;; 되도록 안나가죠.. =ㅂ=;; (지저분....폐인....;;) @ 2003/05/08 오후 12:16
Q.
야 배고픈데 라면 하나만 끓여먹을까 아님 두개를 끓여먹을까 그것도 아니면 오뎅을 몇개 넣어볼까? 계란도 넣는게 좋겠지? 이것도 엄연한 질문이야 나 지금 심각해~ 고민중..흠흠.. @ 2003/05/08 오전 3:03
Thomas bro :
음..;; 나는 음식 많이 못 먹어서;; 라면 하나만 끓이는데;; 그리고 이거저거 많이 넣으면 난 별로더라고....ㅡㅡ 계란만 딱 하나 넣고 끝!!! 머.....나처럼 굳이 먹으라는건 아니지만....쿨럭;; @ 2003/05/08 오전 11:17
주고받은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