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아무거나 물어봐주시면, 멋대로 답을 해 드립니다. 🙂 참고로, 익명에다 아무런 정보도 기록되지 않으니 정체를 밝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단, 비상식/반윤리/무개념은 답을 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불쾌함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폭파됩니다.
주고받은 흔적들..
Q.
정말 아무거나 물어봐도 되나요? @ 2017/12/20 오전 12:06
Thomas bro :
그럼요. 무엇이든 아무거나 물어보셔도 됩니다! 🙂 제가 답할 수 있는 거라면..최선을 다해 답하겠습니다! 답할 수 없는거라면... 그래도 어떻게든 해볼게요!! @ 2017/12/20 오전 9:10
Q.
신앙심이 정말 깊으신 것 같아요. 본받고 싶습니다!! @ 2016/10/15 오전 9:26
Thomas bro :
스스로도 신앙심이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사람임을 인정합니다..만, 깊은거 처럼 보이긴 해도 잘 알고보면 또 그닥 그렇지도 않아 보이고 그렇습니다;; '약간'은 깊다고 할 수 있을거 같긴 한데... 누군가에게 본을 보여서 본받을 정도는 결코 못되구요.. 그러니 본 받지는 마시....;;;; (실망하게 되실거에요..ㅎㅎ) @ 2016/10/15 오후 1:23
Q.
언니를 상담받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카 @ 2016/10/15 오전 2:05
Thomas bro :
언니가 어떤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 보네요.. 상담받게 하지 못하는 이유가, 언니 본인이 거부해서인가요? @ 2016/10/15 오후 1:21
Q.
나는 아이라는 아이라고하지 @ 2013/03/17 오전 7:37
Thomas bro :
랩을 정말 좋아하는 “멋진” 놈이라지! ? @ 2015/02/13 오전 12:04
Q.
둘다 허브이름입니다 -ㅁ- 정말 자신의 어릴적 모습이 귀엽다고 생각하십니까? ㅋㅋㅋ @ 2007/01/30 오전 11:27
Thomas bro :
네 귀여운데요? ㅡㅡ;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ㅡㅜ @ 2007/02/09 오전 11:28
Q.
별놈의 질문이 다 있군요.. 흠흠.. 완전 재밌다. ㅋㅋㅋㅋㅋ 로즈마리와 카모마일 중에 어떤게 더 좋습니까? @ 2007/01/21 오전 11:27
Thomas bro :
그게 뭔가요?; 둘 다 모르는거라서 뭐가 더 좋은지는… ㅡㅡ;; @ 2007/01/23 오전 11:28
Q.
바붕...ㅋㅋㅋ @ 2006/08/19 오전 11:27
Thomas bro :
천재라고 해다오!! ㅋㅋ @ 2006/08/23 오전 11:29
Q.
군대에서 세례받았는데 군대에선 성당 열심히 다녔는데 전역하니까 안가게 되더군 --; @ 2005/11/30 오전 11:26
Thomas bro :
전역하고 나면.. 이래저래 할게 많다보니.. 잘 안가게 될 수가 있지요. 이제부터 다시 잘 다니는게..?? @ 2005/12/01 오전 11:29
Q.
세례명은 누가 짓나요, 토마스? @ 2005/11/27 오전 11:26
Thomas bro :
세례명은 자신이 원하는 세례명을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자기 생일하고 축일이 맞으면 그 성인의 이름을 세례명으로 쓰는 경우가 많지요 ^^; 제 경우에는 유아세례를 받아서.. 어릴 때 본당에서 지어준 것을 받았습니다. @ 2005/11/28 오전 11:29
Q.
축일은 세례명 받은날인가요? 세례명 받은 날이 세례받은 날인가? 개신교랑은 틀린거 같아서 ^^;;;; @ 2005/11/26 오전 11:26
Thomas bro :
아.. 축일과 세례일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축일이란.. 하느님, 그리스도, 마리아, 천사, 성인들의 거룩한 신비와 구원사적 사건들을 기념하거나 공경하기 위해 정한 날을 말한다…라고 하는군요.. 저도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생각해보니 그간 정확한 의미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05/11/26 오전 11:29
주고받은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