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et a special brother who worked together in Korea. Oh! no! We are still together and we will be together in the future. Always when we meet, we reflect on each other’s life and discuss about mission. Praise Lord for giving us a passion!
희안하게 미국에서 1년에 한번씩 만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만나서 하는 얘기라고는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과 선교 전략 이야기… 주님이 주신 열정의 피를 속이지 못하는 남자들의 직업병… 작년에도 그랬던거 같은데 올해도 계속 이어가는거 같은 대화.. 인연은 인연인가 봅니다.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가실 주님의 붓질을 기대하며…
오늘 대화중 매우 중요한 주제 성구!!
허위와 거짓말을 제게서 멀리하여 주십시오.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Put falsehood and lying far from me, give me neither poverty nor riches.
(Proverbs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