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song I made when I was 20 years old. Now, I recorded my voice in this song and produced music video. (featuring. my lovely daughter Frances)
이제 성탄이 정말 눈 앞이네요! 성탄 기념(?)으로 자작곡 징글벨 뮤직비디오(?)를 공개합니다~!
우리 모두 기쁘게 웃으며 성탄을 맞이해요! (쓸고퀄)
사실… 스물 한 살 때, 애들과 같이 “귀엽게” 징글벨을 녹음하고 싶어 만들었던 곡인데… ‘귀엽게’가 나오질 않아서 여태 그냥 반주만 가지고 있다가 드디어! 재탕을…!! 여전히 ‘귀엽게’는 안되지만, 귀여운 딸이 featuring 해주어서…ㅋㅋ
**참고로 전부 다 내 목소리 (뜨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