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도 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마르 1,23

마귀의 고백..
이건 신앙고백이다..

더러운 영도 주님을 알아보는데…..

내 삶에 찾아오시는 주님을
잘 알아보고 있던가…

+주님,
주님 백성의 간절한 기도를 자애로이 들으시어
저희가 해야 할 일을 깨닫고
깨달은 것을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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